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자공(子公)이 한 말. -논어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 -소포클레스 고(고, 제례에 쓰는 모서리가 난 그릇)에 모서리가 없으면 고라고 하겠는가. 어찌 고라고 하겠는가. 모서리가 나지 않은 그릇을 고라고 한다면 실물과 이름이 부합되지 않는다. 이처럼 임금이 임금의 도리를 잃고서도 임금이라 한다든지 신하가 신하된 직분을 다하지 않고 신하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논어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잘못이나 실수에도 변명의 말이 꼭 있게 마련이라는 말. 내가 말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말하고 있다고 믿는 것, 내가 말하는 것, 내가 듣고 싶어 하는 것, 당신이 이해했다고, 그리고 이해 받았다고 믿는 것 사이에는 잘못 이해될 가능성이 적어도 90퍼센트 이상은 있다. -프랜시스 게레그농 오늘의 영단어 - discreet : 분별있는, 생각이 깊은, 신중한오늘의 영단어 - comfort women : 정신대오늘의 영단어 - foothold : 거점오늘의 영단어 - extravaganza : 광상곡, 광상극, 화려한 뮤지컬, 화려한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