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오늘의 영단어 - bona-fide : 진실한, 성의 있는, 선의의오늘의 영단어 - indiscreet : 분별없는, 생각이 깊지 못한, 신중하지 못한오늘의 영단어 - multi-collision : 다중충돌오늘의 영단어 - temporarily : 임시로오늘의 영단어 - launch platform : 발사대오늘의 영단어 - entourage : (F)주위, 환경, 측근자, 수행원, 동아리오늘의 영단어 - Presidential Secretary for Social-Welfare : 청와대 사회복지수석비서관Everything has its seed.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어떤 일이라도 지상지선(至上至善)을 다하고 거기에서 동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지상지선은 그 곳에서 정지하지 않으면 이미 지선(至善)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