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 준 사람에 대해서는 화를 참아야만 한다. -탈무드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여자는 아기의 살갗을 만져도 애인과 접촉하는 것만큼 에로티시즘을 느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뭔가를 하겠다고 말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하지 않을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이 지닌 힘을 갉아먹는다. 물론 때로 중도에 생각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자신이 한 말을 지킴으로써 내가 내 인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증명할 필요가 있다. -앤드류 매튜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숫자를 읽고 이해해야 한다. 부자들은 자산(資産, 유형·무형의 재산)을 획득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부채를 획득한다.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넣는 어떤 것이다. 부채는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어떤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오늘의 영단어 - lawmakers-elect : 국회의원당선자밤비에 자란 사람 , 어리석고 덜된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암사슴은 살이 쪄서 윤이 흐르고 백조는 깃이 윤택하여 함치르르하다 왕이 영소(靈沼)가를 거닐면 못 가득히 고기가 뛰어오른다. 덕이 높은 임금 아래서는 만물이 모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시경 사는 것이 공허하다는 것은 ‘나를 변화시켜라’ ‘새로운 만족을 찾아라’하는 정신의 신호다.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든지, 직장에 다니면서 컴퓨터나 어학 공부를 하며 미래에 대비하든지 또는 아마추어 평론 작업과 같은 취미 생활의 계획을 세워 보라. 그리고 자신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만족을 찾으라. 그러면 공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질 것이다. -송영목 사람이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 좀 시간이 지나면 우유나 이유식을 먹게 되며, 그 다음에 세 끼 식사를 하게 된다. 이후 성장기가 지나면 성장이 멈췄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세 끼 식사를 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성장기가 지난 20대 중반부터는 밥 세 끼 식사가 과식인 것이다. -이경제